
안녕하세요 쁨이맘이에요 둘째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자첫째 행동이 이상해져서저의 말과 행동을 이렇게 바꿨었어요 1️⃣ 때리기 시작해요 동생이 손을 쓰기 시작할 때 엄마 얼굴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당기는 일이 생겨요첫째 눈엔 때리는 행동이 허용되는 것처럼 보여요. 그래서 첫째도 엄마, 아빠를 때리기 시작해요 👉 살살 때릴 때: " 동생이 쁨이 예뻐서 아~이쁘다 해주는 거야 "" 동생은 손 힘 조절이 안돼! 쁨이는 세개 약하게 되지? 동생은 아가라서 힘 조절이 안돼 " 👉 세개 때릴 때: 동생에게도 “ 어허! 때리면 안 돼! 혼나! ”라고 말했더니그 뒤로 첫째가 “ 아가~ 엄마 때리면 안 돼! 그럼 방에 가서 혼나! ” 라고 말해줘요!2️⃣ 모든 게 자기 꺼!전에는 모든 게 자기 거였는데, 이제는 자기 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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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25.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