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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쁨이맘이에요
아이가 물건 달라할 때
이거, 저거로 말하길래
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하다가
쁨이맘이 만들었어요!!
쁨이맘은 스티커로 제작해서
스티커 붙이기 놀이로 사용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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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여두니까
아이가 집에 왔을 때
스티커 보면서 말하고
스티커 찾으러 다니면서 말해요!
한글은 몰라도
사물의 그림
글자의 그림체로
아이가 글을 알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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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 찾기 놀이하면서
아이 스스로 뿌듯해하면서
즐거워하고 자연스럽게 말이 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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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때 " 공부해! " 하면
하기 싫은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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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놀이로 웃으면서 배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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