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8월부터 현금 거래 ,계좌이체 감시가 강화되요 . . 우리 아이들 적금 들어주고 아이 목돈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부모님들 세금 폭탄 맞기전에 증여신고 꼭 하세요 . 기존:ATM, 인터넷뱅킹, 은행창구 등..금액이 나뉘어 계산되었기 때문에 1,000만 원 이상 입,출금을 나눠 하면 정부 감시망을 피할 수 있었어요 . 2025년 8월: 하루 동안의 모든 채널에서 발생한 입,출금 내역이 합산되서 계산되요 . EX)오전 9시 ATM에서 400만 원 출금 오후 3시 은행 창구에서 600만 원 출금 ->합산 1,000만 원 , 자동 보고 됩니다. 이 모든 정보는 금융정보분석원(FIU)에 자동 보고되며, 국 세청과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. . 가족간에 돈 거래도 그냥 했다간, 최대 40% 가산세를 맞을 수 있어요! .
✅ 이러면 ‘탈세 의심’ 받을 수 있어요 ▪️가족 간 100만원 이상 반복적 송금 ▪️서로 돈 보내고 다시 받는 왕복 송금 ▪️수입보다 씀씀이가 큰 경우 ▪️자산은 줄지 않고 반복적인 생활비 이체 ( 소비 패턴 ) ▪️증여세 미신고 자녀에게 1,000만원 이상 송금 ▪️생활비 목적으로 정기적 이체 - 계좌이체 메모 없이 정기적인 송금 →최대 40% 증여세 폭탄 맞을 수 있어요 🔺국세청에서 탈세 시도로 판단될 수 있어요🔺 . ✅ 가족 간 송금 왜 안될까? 하루에 현금 1,000만원 이상 출금, 입금 할 시 ㅡ 국세청에 실시간 정보 공유 ㅡ 금융정보 분석원 (FIU) 자동 보고 🔺국세청에서 탈세 시도로 판단될 수 있어요🔺 . ✅ 증여세 면제 한도 💡 ( 기준 :10년) ▪️부부 : 6억원 ▪️부모 ▶ 미성년 자녀 : 2,000만원 ▪️부모 ▶ 성인자녀 : 5,000만원 ▪️친척( 기타 ) : 1,000만원 ▪️결혼 전,후 2년내 : 1억원 추가 공제 가 금액 넘으면 증여세 신고 필수 신고 안 할 시 가산세 최대 40%
✅ 세금 피하는 꿀팁 계좌 메모 정확히 남기기 ▪️계좌이체 메모에 용도를 정확하게 적어두기 EX) 전세금 , 학원비 , 8월 생활비, 병원비 ,축의금 등... 이체 메모 없이 송금 할 시 증여로 의심 될 수 있습니다. 💣 증빙자료 보관 ▪️생활비, 병원비 등....영수증이 있어야 증여로 잡히지않아요 ▪️ 영수증·증빙자료 꼭 보관 ▪️ 송금 내역, 영수증, 지출증명 저장
💣 가족 간 빌려준 돈 ▪️빌려준 돈을입증 할 차용증, 생활비 증빙 자료 필요해요 ▪️ 차용증에 원금.이자 상환 내역 적어두기 ▪️ 이자 적어두기 ex) 연 2.0%
💣 주기적으로 반복적인 송금 ▪️매달 똑같은 금액을 보내면 AI가 탈세로 인식 해서 국세청으로 신고 갈 수 있어요 ▪️계좌 이체 메모 꼭 남기세요 ▪️ 근거 있는 설명 가능하도록 준비
이렇게 바뀌는 이유는 자금세탁, 탈세 ,불법 자금 흐름 차단을 위해서 라고해요
2024년부터는 법인 사업자 대상이였는데 2025년 8월부터는 개인 사업자와 일반 국민에게도 적용되요 이제 " 소액 거래라서 괜찮다! " 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야해요 굉장한 감시망이 생긴것 같은... 이제 가족간의 작은 사생활도 정부가 알아야되는것 같은... 맘편하게 돈을 사용 못 하는... 그런 기분이네요